안녕하세요. 꼬막신입니다. 요즘에 너무 바빠서 글을 쓸 시간이 많이 없었네요.. 요즘에 왜 이렇게 바쁜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꾸준히 할건 해야죠 ㅎㅎㅎ 저 말고도 회사다니는 사람들은 다 빠쁜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제 친구는 세무관련 일을 하는데, 요즘들어 방문하는 사람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또 다른 친구는 볼일이 있어 점심시간대에 방문을 했는데도 사람이 많다고 해요. 그래서 이번에는 세무서의 점심시간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ㅎㅎ 점심시간에도 일을 하는지 아니면, 점심시간에는 잠깐 쉬는지 알아보려고 하는겁니다. 이것 때문에 많이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왜냐면 다른데들은 점심시간에 보통 일을 안하고 쉬는데가 많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우선 세무서라는 곳의 정의를 시작하고 점심시간에 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은 세무서라는 곳이 어떤 곳인지 한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세무서라는 곳은 내국세의 부과와 감면 하는것이나,
징수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것을 담당으로
지방국세청의 소속되어 설치된기관이라고 합니다.
즉, 국세를 징세하는 기관이라고 쉽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세무서로 방문하는 일들이 꽤나 많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세무서에 방문하는 직장인들은 점심시간을 많이 이용할 수 없는데요
세무서가 점심시간에도 일을 하는지 안하는지 몰라서
전전긍긍할때가 많이 있을거에요
그런데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점심시간은 직장인들과 똑같다고 하더라고,
그분들은 업무를 교대근무로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점심시간에도 근무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렇게 되면 점심시간에 방문하는 직장인도
너무나도 많으니까 예약방문 서비스도 있다고 하는데요
홈페이지 통해서 예약방문을 미리 신청을 해놓으면
기다리는 거 없이 바로 상담사 직원이랑 상담받아볼수 있다고 합니다.
저도 점심시간에 가봤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대기를 많이 해야되더라구요
그때는 예약서비스를 모르는 상태여서 이용을 하지 못했는데
나중에 아니까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꼭 예약방문 신청 하고 방문하길 바랍니다.
그럼 좋은 하루 보내시고, 좋은 꿈 꾸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