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훈련소 내자녀찾기 이용방법 [정보]
대한민국 남자라면 인생에서 한번은 다녀와야하는 곳이 군대라는것은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 사실일 겁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수능을 보고 바로 가는 사람도있고, 대학생활 1년만하고 바로 가는 사람도 있고 혹은 아주 늦게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군대는 거쳐야 하는게 바로 훈련소인데요. 공군, 육군, 해군의 훈련소는 다르지만 보통 육군을 간다고 생각하면 논산훈련소를 가게 됩니다. 그래서 많은 부모님들이 논산훈련소에서 아들과 헤어진 후에 많이 눈물을 훔치곤 하시는데요. 아들이 걱정이 되기때문에 잘 생활하는지에 대해서 인터넷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말고도 군인들에게 가장 힘이 되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편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일과를 끝내고 편지를 나누어 주는 시간에 자신에게 편지가 없으면 그날은 좀 허무한 느낌을 받거든요~
그래서 편지라는 것이 군대 안에서는 정말 강한 힘의 원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손편지로 주고 받았지만 지금은 간편하게 인터넷으로도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번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우선은 육국훈련소에 접속을 하셔야 합니다.
간단하게 검색후 바로 접속을 하실 수 잇으실겁니다.
그러면 위와 같이 홈페이지가 뜨는데요
우측에 보면 내자녀 찾기를 클릭해주시면 됩니다.
공지사항을 유의깊게 읽어보면 5주과정은 입영주차 토요일 오전부터 가능하고
보충역은 입영 다음주 화요일 오전부터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훈령병의 입영날짜와 생년월일 이름을 통해서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밑으로 내려보시면 위와 같이 검색을 하는 란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입영날짜와 생년월일 훈련병의 이름을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검색을 하게되면 위와같이 검색리스트에 나오게 되고
사진도 함꼐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편지를 쓰기 위해서는 우측에 편지쓰기가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연대를 선택할 수 있습빈다.
해당하는 훈련병의 연대를 클릭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위와같이 커뮤니티 사이트처럼 나오게 되는데,
여기에 편지를 쓰게되면 그대로 훈령병한테 가게 됩니다.
정말 편리해졌죠~
모두들 자신의 아들이 건간하게 훈련을 마칠수 있길 간절하실겁니다.
모두 안전하게 훈련병생활응ㄹ 잘 마치구 이어 군생활도 잘했으면 좋겠네요~
화이팅~